광안리 횟집 사계상회 직원 유니폼, 1층 매장에 맞는 선택
단체 유니폼 주문을 받다 보면 매장 위치에 따라 손님들이 선호하는 색상과 재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산 광안리 횟집으로 알려진 사계상회의 유니폼 주문을 받으면서, 1층 매장이라는 조건이 선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1층은 도로변에 있어 외부 손님의 시선에 늘 노출됩니다. 고층 매장은 실내에서만 보이는 유니폼이지만, 1층은 지나가는 사람들도 유니폼을 보게 됩니다. 사계상회는 이런 점을 고려해서 밖에서도 깔끔하게 보이는 짙은 색 계열을 선택했습니다.
재질도 신경 썼습니다. 광안리 횟집처럼 활어를 다루는 곳은 물과 비린내에 노출되는데, 1층은 손님 출입이 잦아 유니폼이 더 자주 눈에 보이는 만큼 얼룩이 덜 티 나는 재질을 원하셨습니다. 방수 코팅이 된 원단으로 이 부분을 해결했습니다.
가슴에 새긴 로고도 도로에서 잘 보이도록 크기를 조금 키웠습니다. 1층 매장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할 기회가 고층 매장보다 많기 때문에, 이런 세부 디자인도 마케팅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도로변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매장의 첫인상을 만든다는 것을 사장님도 강조하셨습니다. 1층이라는 위치가 유니폼 선택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 흥미로운 지점이었습니다.
매장 위치와 조건에 맞는 유니폼을 고민 중이시면 매장 사진과 원하는 이미지를 보내 주시면 맞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소량 주문으로 먼저 테스트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도로변에서도 깔끔하게 보이는 색상 위주로 골라 드리겠습니다.